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(문단 편집) ===# 2019-2023, 급전방식 배터리→가선→수소 #=== '''차량 급전방식의 종류들은 다음과 같다.''' * '''미검토''' * 전 구간 무가선, 배터리를 종점에서만 충전 - 배터리의 용량-무게 상 대전2호선급 장거리엔 불가능한 방식이다. * 전 구간 가선, 에너지 저장 없음 - [[평양 궤도전차|개도국에선 일반적이나]] 신규도입은 민원이 상당해 검토되지 않은 방식이다. * [[제3궤조집전식|바닥 유선급전]] - 노면전차 도입사례가 있지만 프랑스 [[알스톰]]이 기술독점 중인 방식이다. * [[자기부상열차]] - [[고가철도]] 등 전용선 설치사례만 있고 노면전차 설치 사례는 없는 방식이다. * '''검토됨''' * '''(2023.11. [[이장우(정치인)|이장우]] 시장 채택) [[수소 열차]]''' - 전 구간 무가선으로, 종점에서만 수소를 충전하는 방식이다. * '''(2022.02. [[허태정]] 시장 채택) 일부 구간 가선''' - 가선이 놓일 구간 선정 과정의 갈등이 예상되는 방식이다. * 일부 거점 유선충전 - 거점 정차역들에서 수분간 정차하며 천장(Pantograph)과 차량 [[슈퍼 커패시터]]를 유선 연결하는 방식이다. * 일부 거점 무선충전 - 버스/경전철용 국내 기술은 있으나 트램용으로는 기술개발이 또 필요한 방식이다.[* [[카이스트]]와 [[한국철도기술연구원]]이 2021년 10월 국내에서 세계 최고전력인 1MW 무선급전을 달성한 바 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020054100003|#]]] ---- '''[[허태정]] 시장의 "일부 구간 가선" 선정 과정은 다음과 같다.''' * 2019년 1월 시점까지, 기본적으로 "전 구간 무가선, 배터리를 종점에서만 충전하는 방식"을 계획하고 있었다. [[http://www.cc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188572|#]] * 2019년 12월 27일, 전 구간 무가선은 배터리의 용량-무게 문제로 불가능함이 밝혀지자, 급전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논란이 시작되었다. [[https://m.etnews.com/20191227000110|#]] * 2020년 11월 3일,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이 전 구간 무가선은 불가능하다고 공식 언급했다. [[http://m.newspim.com/news/view/20201103001064|#]] * 2021년 2월, [[한국철도기술연구원]]의 용역 결과 "일부 구간 가선"이 가장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. * 2021년 8월 17일, 비슷한 시기(2027년)에 개통 예정인 [[울산 도시철도]]처럼 [[수소 열차]]를 도입하자는 불만이 나왔다. [[https://www.cc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47955|#]] * 2021년 10월 13일,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과 트램 팀이 프랑스 회사 '케올리스'를 방문 뒤 결정하겠다고 했는데, 케올리스가 보르도에서 바닥 무선급전 방식을 시행하고 있어, 이 방식에 힘이 실리는 것이냐는 추측이 이어진다. '케올리스'는 [[SNCF|프랑스국영철도]] 자회사이자, 사장이 [[서울 지하철 9호선]]의 사장을 지낸 바 있어 한국과 인연이 있다. [[http://news.tf.co.kr/read/national/1893155.htm|10월 13일]] [[http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58651|10월 14일]] [[https://www.cc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51616|10월 23일]]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18164#home|10월 26일]] * 2021년 11월 8일, 대전광역시가 크게 3가지 방식 중 선택으로 가닥을 잡았다. (배터리, 슈퍼커패시터, 지면급전) 이 8000억원짜리 사업에 국내 [[현대로템]] 외에도 프랑스 [[알스톰]], 스페인 [[CAF]] 등이 활발히 구간 수주를 위해 영업을 한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1110844111|#]] * 2021년 11월 18일, 대전광역시가 그냥 원안대로 "일부 구간 가선"으로 의지를 보인다. [[https://www.goodmorningcc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60259|#]] * 2021년 12월 22일, '송년 브리핑'에서 허태정 시장이 '대전 트램 운행 계획 및 도로 영향 분석 용역'의 결과로, "일부 구간 가선"을 발표했다. 이미 2월에 나왔던 결론이어서 허송세월이라는 지적을 받는다. 전 구간 중 1/3 구간이 가선이 놓일 예정이지만, 가선 구간은 결정하지 못 했다. [[https://www.cc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54864|#]] [[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112221347261695|#]] * 2022년 1월 17일, 대전시는 1월말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2월에 급전 방식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gg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90913|#]] * 2022년 2월 9일, 대전시는 자문위원회를 2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daejonilbo.com/news/newsitem.asp?pk_no=1505650|#]] * 2022년 2월 18일, 자문위가 급전방식을 "일부 구간 가선"에서 변경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. [[http://news.tf.co.kr/read/national/1919445.htm|#]] * 2022년 2월 28일, 허태정 시장이 "일부 구간 가선"으로 변경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. 가선 구간은 여전히 미정이다. [[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022813290002159|#]] '''[[이장우(정치인)|이장우]] 시장의 "[[수소 열차]]" 선정 과정은 다음과 같다.''' * 2022년 12월 5일, 이장우 시장이 "전 구간 무가선"을 위해 다른 급전방식으로 변경 논의가 시작되었다.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617111|#]] * 2022년 12월 28일, "LTO배터리 + 슈퍼캡"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한다는 반응이 나왔다. [[http://news.tf.co.kr/read/national/1988976.htm|#]] * 2023년 10월 4일, 대전광역시가 차량시스템에 대한 기술제안서를 접수받기로 했다. 저렴하고 효과가 큰 시스템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daejo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88915|#]] * 2023년 11월 7일, 이장우 시장은 최종적으로 [[현대로템]]이 제안한 [[수소 열차]]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1107087600063|#]] * 2023년 11월 14일,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소생산공급체계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. 현대로템 측은 금고동 매립장 바이오가스로부터 수소를 만들어 연축기지 충전소에 제공하는 방안을 답변했다. [[http://www.daejo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9683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